망간각, 해저산에서 건져 올린 21세기 자원

미래를 꿈꾸는 해양문고

  • 저자 : 문재운
  • 그림 : 박상준
  • 출판사 : 지성사
  • 출간일 :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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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본 정보
반양장본125*188 mm112 쪽
ISBN
9788978894678
“우리나라도 자원 부국이 될 수 있을까?”
21세기 자원전쟁 시대, 자원 빈국에서 자원 부국을 향한
심해저 광물자원 망간각 탐사와 개발 이야기!

희토류를 포함한 희유금속 ‘자원전쟁’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요즈음, IT분야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성장은 희토류와 희유금속 확보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닷속 노다지’라 일컬어지는 망간각에는 코발트, 니켈, 망간처럼 경제적 가치가 높은 금속 외에도 여러 종류의 희토류 원소가 들어 있다.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지난 30년 동안 지속적으로 해저에서 광물자원 탐사를 계속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미래를 여는 해양문고] 시리즈 39권 『망간각, 해저산에서 건져 올린 21세기 자원』은 오랫동안 망간각 탐사와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온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두 전문가가 심해저 광물자원의 한 종류로서 독자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 망간각을 쉽게 알려주는 한편, 1990년대 후반부터 탐사를 시작해 2016년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망간각 광구를 등록하기까지 우리나라의 망간각 개발사를 심도 있게 조망한다.
여는 글

01 우리나라도 자원 부국이 될 수 있을까?
사람들은 왜 깊은 바다의 광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깊은 바다에는 어떤 광물이 있을까?/ 우리나라 최초의 심해저 광물자원 탐사

02 망간각이란?
대표적인 심해저 광물자원, 망간각/ 망간각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03 망간각 속 희토류 자원

문재운 (저자) | 대한민국 작가

1955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북일리노이대학교에서 석사, 조지아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줄곧 심해저 광물자원 개발에 관한 연구를 해왔으며,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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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그림 작가) | 대한민국 작가

고려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광물학과 광상학을 공부하고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육상에 분포하는 금속광상을 연구하였으며, 2009년부터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재직하면서 심해저 광물자원 연구에 힘쓰고 있다. 『망간각, 해저산에서 건져 올린 21세기 자원』을 함께 썼다.
심해저 광물자원으로서 망간각이
무엇인지를 쉽게 알려주는 책

1873~1876년 사이에 세계 최초로 심해를 탐사한 영국의 해양탐사선 챌린저호가 해저에서 끌어 올린 퇴적물에서 이상한 검은 덩어리가 나왔다. 성분을 분석한 결과, 망간을 비롯해 철, 구리, 니켈, 코발트 같은 여러 금속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졌다. 검은 덩어리는 망간각과 망간단괴였는데 당시에는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하였다. 그 후 거의 100여 년 만인 1970년대 들어 연구자들이 망간각과 망간단괴를 구별하기 시작하였고, 광범위한 심해 탐사를 통해 뜻밖에 이들이 대양 곳곳에 아주 오래전부터 잠들어 있던 중요한 자원임을 알게 되었다.
망간각은 망간단괴, 해저열수광상과 함께 대표적으로 꼽히는 심해저 광물자원이다. 수심 4500~5000미터 깊이의 심해 평원에서 발견되는 망간단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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